귀촌 2009. 9. 5. 09:00

 

 

 

[꽃은 나비를 받아주고

나비는 꽃을 안아주니

세상의 이치는 이와 같으니

더할것도 덜할것도 없이

서로 받아주고 안아주면

저 파란 하늘처럼

맑고 평온하기만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