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이라네요...
내로라 하는 미인들의 부분부분을 조합한
가상의 인물이라는데...
호감이 가는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글세....라고 하고싶네요...
美 라는 것이 보편적인 면이 있긴 하지만
사람을 지칭하게 되면 지극히 주관적인 개념 아닐까요?
제눈의 안경이란 말도 있잖아요...ㅋㅋ
인터넷상에 올라있길래 옮겨 보았습니다...
'살면서 생각하고 사랑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답다는 [미라] 발견. (0) | 2009.04.13 |
---|---|
패밀리즘. (0) | 2009.04.11 |
우주의 신비 [부르스 추는 한쌍의 블랙홀] (0) | 2009.03.05 |
친일 궤변. (0) | 2009.03.03 |
정조대왕 독살설. (0) | 2009.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