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는 1초에 90회나 되는 빠른 날개짓 때문에 일반 카메라로는 나는 모습을 제대로 촬영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사진작가인 팻 헌트는 2만5000분의 1초의 고속촬영을 통해 벌새의 날개와 자세한 몸동작을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상상하기 힘든 빠르기로 날개짓을 하며 달콤한 꿀을 먹는다.
사람들은 그냥 날로먹으려는 습성이 있어 분쟁이 끊이지 않는지 모른다.
끊임없이 노력하면 어찌 노숙을 하겠는가?
이유야 많겠지만 개인은 먹을것을 위해 최소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무슨일을 하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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